공기업에 대한 대통령의 특별지시는 참으로 무서울 정도로 강한 지침이었다. 공무원들의 혁신은 바람직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것은 두말할것이 없을것이다.
웃음은 고정관념이 깨질때 나는 놀람의 소리이다.
혁신은 고정관념이 깨질때 이루어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웃음을 아는 사람..
웃길줄 아는 사람...
웃는 기업...
웃는 공기관...
웃는 사회는...
반드시 잘되게 된다.
웃음은 성공과 많은 관계가 있다.

최고의 혁신가는 웃음을 찾는 사람이다.



KT 신문 전면광고 “2009년 웃겠소...”

2009년 웃겠소
하하, 호호, 껄껄, 크크....
지축년 새해에는
아빠도, 엄마도,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가
더 크게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이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PTV. 와이브로. 인터넷전화까지--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KT가
2009년에는 당신을 더 웃게 하겠습니다.

신문전면광고를 낸것을 보며...
참 지혜로운 모습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가 힘들때 웃음은 용기를 주고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기업의 직원들이 웃을수 있다면...
그 기업은 희망이 있습니다.
위기는 도리어 기회가 되는것입니다.

웃음으로 직장의 분위기를 업 시킬 수 있는 시간들이 많아질때
활기찬 그리고 긍적의 힘이 솟아나는 일터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광고는 KT가 한해동안 국민과 함께, 전직원과 함께
웃음으로 이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성공하겠다는 다짐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