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위한 펀 경영, 코아스의 경쟁력이죠.

“펀 경영이요? 총체적 고객 만족을 위한 초석입니다!”

2년 연속 ‘하이 서울’ 브랜드 참여 기업으로 선정된 사무가구 전문 기업인
코아스웰(대표 노재근, www.ikoas.com)은 조직 활성화와
기업 문화 개선,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한
펀(Fun) 경영으로 업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코아스웰은 “직원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사무환경을 조성하여
신바람을 넣어주고 고객에게는 단순히 사무 가구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쾌적하고 건강한 사무 환경을 제공하여 ‘고객 서비스 향상’이라는
코아스웰의 높은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펀 경영의 추진 배경”이라 설명하고 있다.

코아스웰의 자율복장근무는 업무 효율을 높이고 개개인의 창의성을 발휘로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코아스 氣UP교육’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형식에 구애 받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 의 지식과
선배들의 경험을 전수 받는 등 직원들의 열정과 능력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매월 1회‘팀장 산행’을 실시하여, 사무실이 아닌 자연 속에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장을 실현하고 있으며,
최근 각 직급별 ‘코아스웰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 매월 모임을 통해
직접 경영 합리화와 경영 참여를 유도하여 창조적 미래를 향한 변화와
혁신의 비전을 실현토록 하고 있다.

코아스웰의 펀 경영은 작년 유가 증권시장의 상장을 계기로
‘한국OA’에서 사명을 변경을 하고 최근 친환경 소재의
유비쿼터스형 사무 가구를 출시하는 등
급변해가는 환경 속에서 직원들 개개인의 사기와 창의성을 높이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창조적 인재로 육성하는 데 기여가 되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한편 노재근 대표는 “일도 즐기면서 하고 열정적으로 매달릴 때만이
조직 분위기를 크게 바꾸고 결국 경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경영진부터 신나는 일터와 즐겁고 개방적인 조직 분위기 조성에 나서,
고객 만족을 위한 새로운 기업 문화를 뿌리내리면서 이를 실적 향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코아스웰 펀 경영은 일 할 맛나고 활력이 넘치는 직장 분위기 조성으로
영업력 강화는 물론 수익 창출로 이어져 현재 세계 30여개국에
‘코아스’의 브랜드로 수출을 하고 있으며 최근 유비쿼터스형 사무가구를 출시하여
업계의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는데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매일경제]

[출처] 고객을 위한 펀경영 사례 ㅡ 펀 리더십 강사, 이재우 강사가 전하는 펀경영 이야기!|작성자 행복매니저